KT365 폰케어 가입 했는데 새폰으료교체가능한가요?
KT 안심폰케어 서비스로 아이폰 교체를 원하시는군요!
KT 안심폰케어 서비스는 단말기의 분실, 도난, 파손, 수리 보증 연장 및 플러스 서비스(임대폰 서비스, 분실 보상 단말 당일 배송 서비스, 안심폰 교체 서비스 및 안심 포인트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는 케어 프로그램이에요. 해당 서비스의 폰 교체 서비스는 안심폰케어의 플러스에 포함된 서비스로, 가입 기간 내 새 폰 또는 중고폰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어요. 중고폰은 가입 출고가 8%, 새 폰은 가입 출고가 30%의 자기부담금이 필요해요. 갤럭시는 기존 보험 청구 이력으로 보상 한도가 차감되거나 파손이 심할 경우 폰 교체 서비스가 더 낫고 아이폰은 폰 교체 서비스가 더 합리적이에요. 아이폰은 수리 비용이 고가라 비용적인 측면에서 폰 교체 서비스가 더 유리할 수 있어요.
KT 안심폰케어 서비스는 휴대폰 보험과 폰 교체 서비스가 결합된 휴대폰 케어 서비스로 기본적인 휴대폰 보험 기능(분실/도난/파손 등)에 피싱 해킹 피해 보상과 폰 교체 서비스까지 결합되었어요. 가입 기간 동안 고객의 폰 교체 의사가 있는 경우 원하는 새 폰 또는 최상급 중고폰으로 1회 교체 제공해 주는데 아이폰↔갤럭시 이종 교체도 지원해요. 가입 후 14일 이후부터 최상급 중고폰으로 교체 가능하며 새 폰 교체는 가입 후 3개월 이내에 한 해 가능해요. 수도권 내에 있다면 방문 서비스 및 당일 폰 교체도 가능해요.
질문자님이 사용하던 휴대폰이 파손되어서 수리를 받고 보험 청구를 할까 했지만 수리 비용 부담이 커서 새 폰 교체 서비스를 이용한 후기도 있어요. 수리를 해도 파손의 흔적을 깨끗이 지우긴 어렵고 휴대폰도 전자기기이다 보니 한번 파손되면 잔고장도 많아지는 것 같아서 고민 끝에 수리 보상 청구 대신 새 휴대폰으로 교체하니 만족스러웠다고 해요.
KT 안심폰 교체 서비스는 가입 후 최대 2회까지 휴대폰을 교체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해요. 첫 번째 교체는 가입 후 14일 이후부터 36개월 이내에, 두 번째 교체는 37개월 이후부터 만기까지 가능해요. 자기부담금은 새 폰으로 교체할 경우, 첫 번째 교체에서는 가입 당시 출고가의 30%를, 두 번째 교체에서는 50%를 부담하게 돼요. 중고폰으로 교체할 경우에는 가입 당시 출고가의 8%만 부담하면 돼요. 즉, 중고폰 교체를 선택하면 경제적인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어요.
교체 과정도 간편해요. 앱과 고객센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어디서든 편하게 단말기를 보낼 수 있어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오후 1시까지 신청한 경우 매니저분들이 방문하여 당일 교체도 가능해요. 교체 과정에서 기존 휴대폰의 데이터는 완전히 삭제되고 특허받은 기술로 데이터를 완전 삭제해 주니 개인 정보 유출 걱정도 없어요. 교체 가능한 스마트폰 단말기도 확인 가능해요.
KT 안심폰케어 서비스에 가입하셨다면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교체도 가능해요. 가입 출고가 대비해서 가입 출고가의 30%의 자기부담금이 있어서 큰 금액을 들이지 않고도 새 제품으로 바꿀 수 있어요. 그동안의 휴대폰 케어 서비스들과 비교해 보면 개인적으로 "KT 안심 폰케어" 서비스 가입이 가장 좋은 듯했다는 의견도 있어요.
아이폰으로 교체할 수 있는 KT 안심폰케어 서비스에 대해 알려드렸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